李대통령, ‘바이애슬론 金’ 김윤지 축하…“韓 스포츠 역사의 새 이정표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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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우승한 김윤지(19·BDH파라스)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에서 나온 대한민국의 사상 첫 금메달이며, 한국 여성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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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우승한 김윤지(19·BDH파라스)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9일 이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우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바이애슬론에서 나온 대한민국의 사상 첫 금메달이며, 한국 여성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거둔 최초의 금메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는 여름에는 수영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계절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왔다”며 “그 노력과 열정이 마침내 설원 위에서 금빛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윤지 선수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남은 네 개의 종목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김윤지 선수를 우리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금메달이 김윤지 선수의 삶에 오래도록 큰 자긍심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환한 미소로 당당하고 즐거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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