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15년 출연 '나는 자연인이다' 하차 선언에…이승윤 "5년 뒤 같이 그만둘 것" (조동아리)

김지영 기자 2026. 3. 8.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년째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이 5년 뒤 하차 계획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해 프로그램 비하인드와 함께 하차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조동아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15년째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윤택과 이승윤이 5년 뒤 하차 계획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코미디언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해 프로그램 비하인드와 함께 하차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패션 이야기가 나오자 이승윤은 "오기 전에 샵을 들러 메이크업을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수용이 형을 보자마자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윤택 역시 "자연인 촬영을 갔다 오면 오히려 더 꾸민다. 반지도 차고 시계와 안경도 착용한다"고 밝혔다.

윤택은 또 패션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한 번은 홍서범 형의 골프 행사에 갔는데 사진이 공개되자 '자연인 골프장에서 티샷'이라는 기사 제목이 붙었다"며 "댓글에는 '자연인이 왜 골프를 치냐'는 반응이 달렸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조동아리'

이어 제작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승윤과 윤택은 "PD는 바뀌었지만 카메라 감독은 그대로"라고 밝혔고, 이승윤은 출연료에 대한 소문도 언급했다. 그는 "저희 출연료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기정사실처럼 퍼져 있는데 거짓 정보"라며 "형과 저는 출연료가 같고 한 번도 다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이 "건강만 유지하면 '전국노래자랑'만큼 오래 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이승윤은 "형과 저의 목표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진행자가 바뀌며 오래가는 게 아니라 우리 둘이 오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튜브 '조동아리'

그러나 윤택은 "예전에는 10년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5년이 됐다"며 "그래서 20년까지만 하고 하차할 생각이다. 5년 뒤면 제가 환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승윤은 "윤택 형이 5년 뒤에 그만둔다면 저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지석진과 김용만이 "출연료를 50% 인상해 준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이승윤은 "저희 둘이 대한민국 프로그램 역사를 쓰고 싶다"면서도 "형이 5년 뒤에 그만둔다면 설득할 것 같다. 보낼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조동아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