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LAFC, MLS 개막 3연승 질주

박병희 2026. 3. 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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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3)이 풀타임을 뛰며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개막 3연승에 힘을 보탰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FC댈러스를 1-0으로 꺾었다.

손흥민은 MLS 3경기에서 세컨더리 어시스트 1개를 포함해 3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컵 2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보태 올 시즌 공식전 5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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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결승골로 댈러스 제압
댈러스 홈 경기 7연승 무패 행진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손흥민(33)이 풀타임을 뛰며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개막 3연승에 힘을 보탰다.

상대 골키퍼와 경합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제공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FC댈러스를 1-0으로 꺾었다. 결승골은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터뜨렸다.

이로써 LAFC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MLS 개막 3연승을 기록했다. 레알 에스파냐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2차전을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5연승이다. 또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1무 이후 7연승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날도 선발로 나서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44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MLS 3경기에서 세컨더리 어시스트 1개를 포함해 3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컵 2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보태 올 시즌 공식전 5경기에서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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