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3사 시청률 합계 16.5%…오승환·정민철의 MBC, 2경기 연속 1위 [WBC]

김영서 2026. 3. 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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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5380=""> 열기 가득한 도쿄돔 한일전. [사진 연합뉴스]</yonhap>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과 맞붙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6-8로 석패한 가운데, 지상파 3사 통합 시청률이 16%를 돌파했다. MBC가 체코전에 이어 일본전에서 3사 가운데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거로 조사됐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 MBC, SBS가 중계한 1라운드 C조 2차전 대한민국-일본전의 시청률 합은 16.5%(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체코전(9.7%)보다 6.8%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채널별로는 MBC가 5.8%로 가장 높았으며 SBS가 5.7%, KBS 2TV가 5.0%를 기록했다.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중계를 맡은 MBC가 지난 체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시청률 1위를 지켰다. SBS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 KBS 2TV는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각각 중계를 맡았다. 지난 체코전에서는 MBC가 3.4%, SBS가 3.3%, KBS가 3.0%를 각각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 정오부터 도쿄돔에서 대만과 본선 1라운드 C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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