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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강상준, 아내 이소나 ‘미스트롯4’ 우승에 “살면서 꼭 보고 싶었던 장면”

유지희 2026. 3. 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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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상준이 아내인 가수 이소나의 ‘미스트롯4’ 우승에 벅찬 마음을 전했다. 

강상준은 6일 자신의 SNS에 “살면서 꼭 한 번은 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결승에서 진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했다.

이후 이소나의 남편이 강상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소나와 강상준은 1991년생 동갑내기로, 7년이라는 긴 연애 후 2021년 결혼했다.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 입단해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재벌X형사’,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캐셔로’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소나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20년 넘게 국악에 몰두해 온 실력자다. 국립전통예술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거치며 이른바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미스트롯4’에서는 시원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일찍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진의 주인공이 됐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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