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16강 뒤집어 놓은 16세 아스널 초신성 "감각·터치 놀라운 수준, 그게 바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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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초신성' 맥스 다우먼이 FA컵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맨스필드의 원 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를 치른 아스널이 맨스필드타운에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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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아스널 초신성' 맥스 다우먼이 FA컵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맨스필드의 원 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를 치른 아스널이 맨스필드타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우먼이 선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09년생 16세 다우먼은 아스널의 초대형 유망주다. 지난여름 프리시즌부터 1군과 차츰차츰 동행한 다우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에도 1군과 연령별 팀을 오간 다우먼은 이따금 출전 시간을 부여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다우먼은 맨스필드와 FA컵 16강에선 당당히 선발 출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다우먼은 3-4-2-1 전형의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77분 활약 동안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다우먼은 패스 센스, 드리블, 동료 활용 등 여러 면에서 남다른 재능을 입증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아스널의 16강 최대 수확이 다우먼의 잠재력이었다면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
상대는 잉글랜드 리그 원(3부) 팀이었다. 그래도 다우먼은 성인 레벨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플레이로 여러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전반 4분 상대 1차 빌드업을 탈취한 다우먼이 그대로 밀고 들어가 박스 안에서 왼발로 유효 슈팅을 올렸다. 전반 5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직접 공을 몰아 상대 선수 2명을 제치고 박스 안까지 진입했다. 이밖에도 다우먼은 뛰어난 터치 감각과 드리블 판단으로 맨스필드 진영을 수차례 뒤흔들었다.

다우먼 활약의 백미는 후반전에 나왔다. 후반 초반부터 정확한 전진 패스로 아스널 속공을 진두지휘했다. 후반 9분에는 중원에서 공을 지켜낸 뒤 상대 미드필더 두 명을 허물고 박스 앞까지 돌진했다.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컨트롤로 수비를 제쳐낸 다우먼은 유효 슈팅으로 직접 만든 속공을 마무리했다.
후반 19분에도 다우먼은 노니 마두에케와 패스 연계로 속공을 이끌더니 문전에서 공을 다시 받아 어시스트에 가까운 컷백 패스를 연결했다. 다우먼의 활약 속 아스널은 마두에케와 에베레치 에제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다우먼의 활약에 대해 극찬했다. "다우먼이 매우 자랑스럽다. 말리 새먼도 마찬가지다. 16세 선수 2명이 FA컵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그들의 재능과 자질을 대변한다. 특히 다우먼은 정말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라며 "확실히 퀄리티가 있다. 공이 불규칙하게 튀고 뒤에서 압박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감각과 터치 선택이 놀라울 정도다. 특히 그 모든 동작을 빠른 속도로 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게 바로 다우먼의 재능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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