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속에 성장 있다, 이번 시즌 승리하는 경기 펼친다" 키움 퓨처스팀 고양, 스프링캠프 종료

손현석 기자 2026. 3. 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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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3월 7일(토) 국내 스프링캠프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소보다 늘어난 훈련량과 높아진 강도 속에서도 SSG랜더스 퓨처스팀, 국내 대학팀 등과 네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까지 점검했다.

오윤 퓨처스팀 감독은 이번 캠프를 두고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개인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평소보다 훈련량을 늘리고, 강도를 높였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잘 따라와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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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히어로즈, 1월 25일~3월 7일 국내 스프링캠프 종료
-기초 체력·기본기·개인 기량 향상에 중점, 연습경기 네 차례 소화
-오윤 감독 “선수들 끝까지 잘 따라와”…9일 훈련 재개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3월 7일(토) 국내 스프링캠프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키움)

[더게이트]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3월 7일(토) 국내 스프링캠프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1월 25일(일) 시작해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과 창녕 스포츠파크를 오가며 이어온 여정이었다.

이번 캠프의 화두는 '기본'이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은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개인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 평소보다 늘어난 훈련량과 높아진 강도 속에서도 SSG랜더스 퓨처스팀, 국내 대학팀 등과 네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까지 점검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따라와 줬다"

오윤 퓨처스팀 감독은 이번 캠프를 두고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개인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며 "평소보다 훈련량을 늘리고, 강도를 높였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잘 따라와 줬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캠프였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오 감독은 "이제부터는 1군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선수들을 준비시키겠다"며 "육성을 최우선에 두되, 승리 속에서 얻는 성장도 중요한 만큼 이번 시즌 승리하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퓨처스팀이라는 특성상 1군 선수 공급이 가장 중요한 임무지만, 이기는 경험 없는 성장은 절반짜리라는 생각이다.

고양 선수단은 8일(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9일(월)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캠프에서 쌓은 것들을 경기장에서 꺼내 보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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