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황 기본급 200만달러로…현금 보상액 60억원 목표

황서율 2026. 3. 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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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젠슨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게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여의 200%인 4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인 각 150만달러(약 22억4000만원)가 목표치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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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여 작년 50% 인상 이어
올해 33% 추가로 오른듯

엔비디아가 젠슨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게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여의 200%인 4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황 CEO의 기본 급여는 33% 인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기본급여는 지난해 10년 만에 50%가 올라 150만달러였지만 이번 공시 내용을 미뤄봤을 때 약 33%가 추가로 올라 200만달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인 각 150만달러(약 22억4000만원)가 목표치로 정해졌다.

이들은 매출이 최저 기준을 달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를 수령하게 되며 최대치를 달성하는 경우 목표액의 2배까지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보상위원회는 지난 2일 이 같은 계획을 승인했다.

황 CEO의 2025 회계연도 보상액은 주식 보상 3880만달러를 포함한 총 4990만달러였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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