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발 묶였던 한국인 372명,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이지은 2026. 3. 6.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사태의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6일 귀국했다.

이들이 탑승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8시2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EK322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편이다.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아랍에미리트와 직항편 운항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의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6일 귀국했다.

이들이 탑승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8시2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5일 중동을 방문했던 여행객 및 기타 이용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K322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편이다. 승객 422명 중 372명이 한국인이다.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아랍에미리트와 직항편 운항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4개 중동 국가에는 우리 국민 1만8000이 체류 중이다. 4900명은 단기 체류자로, 이 중 3500명이 항공편 취소로 귀국을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