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이미숙, 강석우와 카페 ‘쉼’ 데이트 포착…55년 전 선물 이제서야 (찬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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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이 나나 아틀리에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6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는 치매 증세를 감추고 있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박만재(강석우)를 찾아간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카페 '쉼'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김나나와 박만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나는 박만재가 55년 전 건네지 못했던 뜻밖의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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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이 나나 아틀리에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6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는 치매 증세를 감추고 있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박만재(강석우)를 찾아간다.
앞서 김나나는 잦은 건망증과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목적지를 잊는 등 이상 증세를 겪으며 치매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송하담(오예주)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이 길을 잃은 자신을 도와줬던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나나는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말아 달라 부탁하며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카페 ‘쉼’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김나나와 박만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나는 박만재가 55년 전 건네지 못했던 뜻밖의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과거 헤어져야 했던 사연도 밝혀질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만재는 나나에게 유년 시절 추억이 담긴 춘천으로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 사이에 서서히 피어나는 황혼 로맨스는 잔잔하지만 아름다운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나나의 치매 사실을 알게 된 차유겸은 여자친구인 송하담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지 않은 채 나나의 곁을 살뜰히 챙긴다. 김나나는 차유겸에게 찾아오지 말라 하면서도,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그에게 조금씩 의지하게 된다. 하지만 송하담은 차유겸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오해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된다.
점점 심해지는 증상 속에서 김나나는 서서히 주변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자신이 일궈온 나나 아틀리에를 첫째 손녀 송하란에게 물려줄 생각까지 하게 된다. 김나나는 애니메이션 콜라보 프로젝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송하란을 불러 본격적인 경영 수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하란은 갑작스러운 나나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낀다. 나나는 손녀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주변 정리를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는 확대 편성으로 10분 앞당겨 오늘(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6회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일전 중계로 결방하며,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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