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효리·서장훈, 새 예능은 ‘짝사랑’ 연애 리얼리티…입담꾼+멘토 활약 ‘폭발 예감’

강주희 2026. 3. 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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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사진=일간스포츠 DB

가수 이효리와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JTBC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친다.

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효리와 서장훈의 JTBC 새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프로그램 포맷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알려졌다.

이 예능은 짝사랑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현재 제작진은 출연자를 모집 중이다. 최근 올라온 모집 공고에 따르면 출연자는 현재 짝사랑을 하고 있거나 썸인지, 짝사랑인지 구별이 안 돼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은 사람, 오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싶어 마음을 숨기고 있는 사람, 헤어졌거나 썸붕(썸 붕괴)되어 강제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등을다양한 사연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종 예능에서 남다른 입담과 멘토 역할로 활약해 온 이효리와 서장훈이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선 어떤 활약과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효리와 서장훈은 각자 JTBC 예능과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왔다. 이효리는 2017~2018년 ‘효리네 민박’ 시즌1, 2를 비롯해 ‘캠핑클럽’,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를 선보였고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서장훈 역시 JTBC 대표 장수 예능인 ‘아는 형님’과 인기 예능인 ‘이혼숙려캠프’, ‘예스맨’ 등에 출연 중이다. 새롭게 선보여질 이번 예능은 JTBC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두 사람이 뭉치는 것이라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와 서장훈이 함께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올해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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