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전 의원,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춘숙 전 국회의원이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6일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을 마친 정 전 의원은 "보수 우위로 평가되던 지역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며 "본선에서 이겨본 사람이 다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출마선언식을 열고 용인시 발전 구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시민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정훈 기자]
|
|
| ▲ 정춘숙 전 국회의원이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
| ⓒ 정춘숙 캠프 |
6일 용인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을 마친 정 전 의원은 "보수 우위로 평가되던 지역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며 "본선에서 이겨본 사람이 다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중앙정치에서 쌓은 정책 경험과 정부·국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용인의 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용인특례시의 핵심 과제로 반도체 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의 메카로서 용인의 위상을 완성하겠다"며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주거·교육·의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산업과 생활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역철도망 확충, 산업단지 연계 교통 대책, 문화·관광·전시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아울러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해 젊은 인재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고,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특례시는 이름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경험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출마선언식을 열고 용인시 발전 구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시민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항공사 승무원이 유니폼 위에 옷을 하나 더 입는 절박한 이유
- 대구, 국힘에 등 돌렸다? 김부겸 대구 출마의 마지막 고민
- 옥상달빛 멤버가 회사 차리고 예능에도 나가는 이유
- 이 대통령, 유가 급등 겨냥 "공동체 어려움으로 폭리, 반사회적 악행"
- '단종앓이'는 영월로, '흥도앓이'는 여기로 가야합니다
- '보수 텃밭' 부산 지상파 여론조사, 모두 전재수 '우위'
- 수면마취 깬 후 운전해도 될까? 반포대교 사고가 던진 질문
- 당분간 한우 가격 높다...왜?
- 사회 생활 1년차 딸의 요리 사진, 한 번 보실래요?
- 로이터 "미국 군 수사관들, 이란 초등학교 폭격에 미군 관여 가능성 높다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