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美, 한국에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 없어”
김건주 2026. 3. 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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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한국에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을 해온 바가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쟁 발생시 동맹국의 도움을 받겠다는 미군이 우리에게 군사적,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게 있는가"라고 묻자 "없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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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관련 “한미 간 긴밀한 소통 해오고 있어”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한국에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을 해온 바가 없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한국에 군사적·비군사적 지원 요청을 해온 바가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쟁 발생시 동맹국의 도움을 받겠다는 미군이 우리에게 군사적,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게 있는가”라고 묻자 “없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주한미군의 병력·장비 이동 여부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는 긴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라면서도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선 이 자리에서 확인해 드리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한미연합방위태세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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