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마하-E', 한국타이어 신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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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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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포드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 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췄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내연기관부터 전동화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게 됐다. 특히 한국타이어와 포드는 1999년 아시아 타이어 기업 최초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머스탱’, ‘익스플로러’, ‘레인저’, ‘F-150’, ‘포커스’, ‘몬데오’ 등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돈독한 관계를 쌓아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혁신에 매진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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