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장 선거 '다자구도', 무소속 출마자 유무 관심
조규한 2026. 3. 6. 10:18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마다 출마 예상자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삼척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소수 정당 후보자들까지 나서
다자구도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이번 삼척시장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후보는 2명입니다.
먼저, 3선 시의원인 이광우 후보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 후보는 삼척의 대전환과 함께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계 주민 기본소득제와
에너지 수익 시민 환원을 공약했습니다.
6선 시의원이자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지낸
이정훈 후보도 공천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이 후보는 소멸 위기의 삼척을 재구조화하고, 말 산업 유치와 경마공원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당당한 경영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3명의 후보가
삼척시장 수성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박상수 현 시장은 선거에 임박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시장은 수소 산업과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대체산업 육성 등 임기 동안에 집중해온
굵직한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삼척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동완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도
세몰이를 하며 공천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김 후보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고,
청년 유입 기반 구축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인배 전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천 경쟁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전국 단위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늘리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후보로
김형우 전 동해자유무역관리원장이 출마해
방폐장과 원전 유치뿐만 아니라,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통일당에서는 정당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순근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유 애국시와 시민 주식회사 건설을 내걸고
민심 얻기에 이미 나섰습니다.
이밖에도 김양호, 김대수 전 시장이
출마 여부를 계속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재탈환이냐, 야당의 수성이냐가
삼척시장 선거의 관심사인 가운데
다른 정당 후보자들의 선전 여부와
무소속 출마자 유무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조규한입니다.(영상취재 배광우)
지역마다 출마 예상자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삼척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소수 정당 후보자들까지 나서
다자구도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조규한 기자입니다.
이번 삼척시장 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후보는 2명입니다.
먼저, 3선 시의원인 이광우 후보가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 후보는 삼척의 대전환과 함께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계 주민 기본소득제와
에너지 수익 시민 환원을 공약했습니다.
6선 시의원이자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지낸
이정훈 후보도 공천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이 후보는 소멸 위기의 삼척을 재구조화하고, 말 산업 유치와 경마공원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당당한 경영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3명의 후보가
삼척시장 수성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박상수 현 시장은 선거에 임박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시장은 수소 산업과 석탄산업 전환 지역의
대체산업 육성 등 임기 동안에 집중해온
굵직한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삼척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동완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도
세몰이를 하며 공천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김 후보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고,
청년 유입 기반 구축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인배 전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천 경쟁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전국 단위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늘리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후보로
김형우 전 동해자유무역관리원장이 출마해
방폐장과 원전 유치뿐만 아니라,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통일당에서는 정당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순근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자유 애국시와 시민 주식회사 건설을 내걸고
민심 얻기에 이미 나섰습니다.
이밖에도 김양호, 김대수 전 시장이
출마 여부를 계속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재탈환이냐, 야당의 수성이냐가
삼척시장 선거의 관심사인 가운데
다른 정당 후보자들의 선전 여부와
무소속 출마자 유무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조규한입니다.(영상취재 배광우)
https://tv.naver.com/v/95296486
Copyright © MBC강원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