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母 학대 사망 '4개월 해든이' 추모 "참 예쁜 시기인데…더이상 아프지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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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계정에 "4개월. 참 예쁜 시기. 인생 첫 뒤집기를 하고 하루 종일 옹알이를 하고 엄마와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시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존재만으로도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 무심코 몇 초 스쳐 본 영상이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라며 친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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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시영이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계정에 "4개월. 참 예쁜 시기. 인생 첫 뒤집기를 하고 하루 종일 옹알이를 하고 엄마와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시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존재만으로도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 무심코 몇 초 스쳐 본 영상이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라며 친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를 언급했다.
또한 "4개월… 너무나 예쁜 시기인데… 다온아(해든이 본명), 거기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렴"이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가 숨진 사건을 다뤘다.
해당 방송에서는 학대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30대 친모가 생후 133일 된 아기를 침대 위로 내던지고, 발로 얼굴을 밟거나 몸을 거칠게 흔드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편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지켜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재 친모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남편은 아동학대방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하 이시영 글 전문.
4개월.
참 예쁜 시기.
인생 첫 뒤집기를 하고
하루 종일 옹알이를 하고
엄마와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시기.
존재만으로도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
무심코 몇 초 스쳐 본 영상이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4개월… 너무나 예쁜 시기인데…
다온아, 거기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렴…
사진 = 이시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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