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속상했는데 힘난다" 공승연→장혜진, 선거급 열기…'넘버원' 무대인사 화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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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넘버원' 팀이 뜨거운 열기로 부산 무대 인사를 마쳤다.
지난 3월 1일,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팀이 극의 배경이 된 부산을 찾아 관객들을 직접 만났다.
선거 운동을 하듯 무대인사관까지 이동하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일반 관객들에게 '넘버원'을 외치며 진심을 담은 영화 홍보에 나서 보는 이들까지 뭉클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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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넘버원' 팀이 뜨거운 열기로 부산 무대 인사를 마쳤다.
지난 3월 1일,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팀이 극의 배경이 된 부산을 찾아 관객들을 직접 만났다. 이날 '넘버원'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혜진, 공승연, 장연우, 진서원은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내비쳤다. 2일에도 대전에서의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2월 11일에 개봉한 '넘버원'은 개봉 3주차에도 무대인사를 다니며 여전한 열정을 자랑했다.
선거 운동을 하듯 무대인사관까지 이동하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일반 관객들에게 '넘버원'을 외치며 진심을 담은 영화 홍보에 나서 보는 이들까지 뭉클함을 느끼게 한다.

뜨거운 호응과 함께 '넘버원' 판넬을 흔들며 관객 앞에 등장한 배우들은 진심을 담은 인사를 전한 후 팬들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밀착 소통을 하며 열기를 더했다.
장혜진은 "여러분이 엄마음식을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듯이 엄마와 영화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 감동적이다. 어머니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흔치 않다. 이 기회에 한 번만 더 봐주시면 좋을 거 같다"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공승연은 "사실 저희가 부산을 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관객수가, 저희 영화 진짜 좋은데 관객분들이 많이 안 찾아 주셔서 약간 속상한 참이었다"고 솔직히 밝히면서도 "그런데 이렇게 제일 큰 관을 가득 채워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 진짜 힘이 난다"며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고마움을 전해 환호를 이끌었다.

무대 인사를 위해 이동 중인 버스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 '넘버원' 팀은 개봉 4주차인 3월 7일에도 서울 무대인사 마무리까지 해낼 예정이다.

오는 7일 예정된 무대인사에는 배우 최우식이 다시 합류해 관객을 만난다.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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