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리그 홈 개막전 맞아 스틸야드 관람 환경 전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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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야드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쳤다.
포항은 오는 15일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를 통해 홈 개막전을 치른다.
포항은 홈 개막전에 맞춰 S구역과 E구역 1층 좌석을 전면 개선하며 관람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
포항 홈 개막전 티켓은 멤버십 선예매 10일 오후 6시, 일반 예매 11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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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포항스틸야드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새 단장을 마쳤다.
포항은 오는 15일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를 통해 홈 개막전을 치른다. 기존에는 7일에 강원FC와 홈 개막전을 할 예정이었으나 강원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을 위해 일정을 옮겼다.
포항은 홈 개막전에 맞춰 S구역과 E구역 1층 좌석을 전면 개선하며 관람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 S구역 1층에는 프라이빗 라운지 3개실, 바(bar) 형태의 테이블석과 2인 테이블석을 조성했다. 라운지는 실당 최대 7인이 이용 가능하며 컵홀더가 포함된 극장형 좌석과 TV, 냉난방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을 갖췄다. 전면에 폴딩 도어를 적용해 야외 관람의 개방감도 누릴 수 있다. 1개실은 매트를 설치해 어린이와 함께 이용하기 좋도록 했다.
바테이블석은 기존 좌석 대비 약 30cm 높인 등받이 회전식 의자를 설치해 경기장을 더욱 탁 트인 시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고, 전기 콘센트도 구비해 편리함을 더했다. 바테이블석 옆 S3~S5 구역은 팔걸이와 컵홀더를 갖춘 접이식 의자로 교체해 쾌적함을 높였다. 최근 관중 수요가 높아진 2인 테이블석은 홈석뿐만 아니라 원정석에도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좌석 개선은 (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공모한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 문화 변화 대응 지원 사업'에 포항이 수행 구단으로 선정됨에 따라 진행됐다. 변화하는 관람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단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다.
이와 함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적극적이고 대대적인 지원도 더해졌다. E구역 1층의 노후하고 협소한 고정형 좌석을 접이식 의자로 전면 교체하고, 바닥을 보수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개선된 E구역은 '청암 E석'으로 명칭을 변경해 기존 '청암존'의 의미를 계승했다. 또한 W구역 중층의 남녀 화장실 2개소를 리모델링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홈 서포팅존에 가변형 그물망을 설치해 관중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해당 그물망은 경기 전 슈팅 훈련 시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 홈 개막전 티켓은 멤버십 선예매 10일 오후 6시, 일반 예매 11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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