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소송 항소심 패소에 “납득 어려워” [공식]
유지희 2026. 3. 5. 15:10

소속사 어트랙트 글로벌 히트곡 ‘큐피드’의 저작권 소송 항소심에서 콘텐츠 제작사 더기버스에 패소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어트랙트는 5일 일간스포츠에 “더기버스가 용역 계약서 상 피프티피프티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사항을 본청인 어트랙트에 보고하기로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작권(작사/작곡) 확보에 대해서 보고하지 않고 몰래 구매했고, 구매하지 않았다며 거짓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청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는 용역 업체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이에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했다.
이와 동시에 어트랙트는 상고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나)는 이날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심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원고인 어트랙트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어트랙트는 더기버스가 보유한 ‘큐피드’ 저작재산권이 자신들에게 있으며 양도를 요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법원은 계약 체결, 협상, 비용 부담 등 모든 실질적인 행위가 더기버스를 통해 이뤄졌기에 더기버스가 창작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결을 내리면서 더기버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어트랙트는 항소한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글로벌 활약’ 르세라핌, 4월 말 신곡 발표 - 일간스포츠
- ‘흑백’ 우승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56억 약수역 빌딩 매입 - 일간스포츠
- ML 재입성 노리는 배지환, WBC 이스라엘 상대로 결승 2타점 적시타 작렬 - 일간스포츠
- 최태성 “봐주지 않겠다”…설민석과 리벤지 매치 (사기꾼들) - 일간스포츠
- [단독] 투어스, 4월 컴백…‘첫 만남’→‘앙탈 챌린지’ 음원 강자 귀환 - 일간스포츠
- 미나 “아직도 내가 모델로…연락도 안 돼, 피해 없길” [전문] - 일간스포츠
- '2번 바꾼다' 안현민 밀어낸 '소토보다 높은' 존스,wRC+가 뭐길래 [배중현의 야구 톺아보기] - 일간
- [단독] 르세라핌·투어스, 4월 나란히 돌아온다…하이브 가요계 접수 [종합] - 일간스포츠
- ‘박봄 마약 주장’ 산다라박 “그녀가 건강하길” 짤막한 입장…의혹은 부인 [종합] - 일간스포
- '같은 피' 한글 문신 새기고 'KOREA' 희망투, 더닝 "어머니의 가족을 대표해서" [WBC 스타] - 일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