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밥 맥쿠이 나스닥 부회장 방문"

이서후 2026. 3. 5.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밥 맥쿠이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국 시장 상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나스닥 고위 임원이 직접 한국 기업을 방문한 이번 행보는 글로벌 자본시장이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직접 검증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연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사례…미 상장 가시화"
IP·AI·로봇 결합 '엔터테크' 구축

[한국경제TV 이서후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밥 맥쿠이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국 시장 상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 엔터테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자본시장이 직접 기업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고위 임원이 방문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게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설명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상반기 매출 1,260억 원, 전년 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연간 매출을 3,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지적재산권(IP),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Enter-Tech)'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슈퍼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기술 플랫폼, 상업적 확장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해, 단일 콘텐츠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기반 확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밥 맥쿠이 부회장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진 중인 AI 기반 K-POP 로봇 프로젝트와 버추얼 IP 전략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모레(The day After Tomorrow)' 프로젝트는 삶과 죽음의 공존을 테마로 한 미래형 문화·기술 플랫폼으로, 인간과 디지털 존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나스닥 고위 임원이 직접 한국 기업을 방문한 이번 행보는 글로벌 자본시장이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직접 검증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연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후기자 after@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