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예 경쟁력 키운다'…공진원, 우수공예품 신규 지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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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6년 우수공예품(K-Ribbon) 신규 지정 공모' 접수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수공예품 지정제도는 2014년 도입된 제도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공예품을 발굴해 한국 생활공예품의 시장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주희 공진원 공예진흥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공예 공방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한국 공예품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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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공예품 최대 7점 선정…유통·마케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026년 우수공예품(K-Ribbon) 신규 지정 공모' 접수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수공예품 지정제도는 2014년 도입된 제도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갖춘 공예품을 발굴해 한국 생활공예품의 시장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5년까지 총 261점의 공예품이 우수공예품으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창의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예품을 발굴해 최대 7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예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가 수여되며, 지정 표식 사용 권한과 공진원 직영 매장 '공예정원'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자체 유통과 마케팅 활동을 위한 지원금도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진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수공예품으로 선정된 '옻칠 바스켓_밭(수이57아뜰리에)'은 북미·유럽·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목표 대비 263% 이상의 성과를 냈다. '조각보 접시(이아)' 역시 해외 아트페어와 개인전에서 완판과 신규 유통처 입점 성과를 거두며 목표 대비 292%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공모 접수 마감은 3월 30일 오후 2시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공예 종사자가 직접 개발·제작한 상품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희 공진원 공예진흥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공예 공방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한국 공예품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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