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비앙코 "韓 증시, 심장 약한 사람에겐 부적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가 베테랑인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가 최근 한국 증시의 급락세를 언급했다.
비앙코 대표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 등의 속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비앙코 대표는 "한국은 수년간 계약 거래량 기준으로도 미국보다 큰 세계 최대의 주식 옵션 시장이었다"며 "중견 경제국으로서는 매우 놀라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월가 베테랑인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가 최근 한국 증시의 급락세를 언급했다.
비앙코 대표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 등의 속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이다. 거래량의 최대 70%가 개인 투자자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약 20%와 비교된다"고 했다.
이어 "개인 주도 시장은 단순히 오르지 않고 2배로 뛰고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라 폭락한다"고 설명했다.
비앙코 대표는 "한국은 수년간 계약 거래량 기준으로도 미국보다 큰 세계 최대의 주식 옵션 시장이었다"며 "중견 경제국으로서는 매우 놀라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hj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