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책 멘토도 힘 실었다... 이회수 "김포 위해 모든 역량 쏟아 붓겠다"

이경태 2026. 3. 5.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회수는 IMF 시절 실업 극복 운동을 함께 했던 동지로, 잘 안 되는 길인 줄 알면서도 가야 할 길이라면 묵묵히 걸어가는 우직하고 진실한 사람이다. 이회수는 '정치가' 같지 않은 사람, 자기 마음속에서 걸어왔던 길을 담담히 말하고 실행에 옮기는 진짜 '작가' 같은 사람이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지난달 28일 오후 열린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의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에서 한 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거 출정식 방불케 한 '김포시대전환' 출판기념회... 중앙·지역 인사 총출동

[이경태 기자]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김포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이회수전특보측제공
"이회수는 IMF 시절 실업 극복 운동을 함께 했던 동지로, 잘 안 되는 길인 줄 알면서도 가야 할 길이라면 묵묵히 걸어가는 우직하고 진실한 사람이다. 이회수는 '정치가' 같지 않은 사람, 자기 마음속에서 걸어왔던 길을 담담히 말하고 실행에 옮기는 진짜 '작가' 같은 사람이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지난달 28일 오후 열린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의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에서 한 말이다.

이 특보는 "이 책에는 그가 김포의 골목에서 시민들과 나눈 진심이 담겨 있다"며 "김포 시민 모두가 이 책을 통해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도 소개했다.

현재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특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가 직접 힘을 실어준 셈이다. 또한 김포시민에게 전하는 '이회수 소개글'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의 성격과도 딱 들어맞는 설명이었다.

지역 박상혁·김주영 의원 축사에 우원식·추미애·서영교·김용 등의 지원사격까지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김포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의 축사 모습.
ⓒ 이회수전특보측제공
이번 책은 이 전 특보가 민주화투쟁과 노동운동에서 시작해 사회적경제전문가로, 2016년에 정치계에 입문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사이자 정책전문가, 교통문제 전문가로 성장한 과정을 담았다. 무엇보다 김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의 정책 비전과 역량을 담았다.

행사장도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정하영 전 김포시장과 이기형 도의원 등 김포시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해 중소기업인,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단체 등 김포의 풀뿌리 지역조직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김포시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박상혁(김포시을)·김주영(김포시갑) 의원이 참석해 축사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필두로 추미애·서영교·박찬대·한준호 등 민주당 현역 의원 다수와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축사로 그를 응원했다.

박상혁 의원은 축사에서 "이회수 선배는 오랫동안 사회 운동과 정책 현장에서 노력해 오신 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위해서도 헌신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사람의 네트워크와 정책적 노하우를 이제는 '김포 대전환'이라는 목표 아래 고향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주영 의원은 "이회수 작가는 역사 인식이 뚜렷하고 외부에서는 이미 강력한 네트워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라며 "오늘 이 책에 담긴 김포를 향한 큰 뜻이 시민들에게 깊이 전달돼 김포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회수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문제 풀어내고 AI 미래도시 열겠다"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김포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이회수전특보측제공
현재 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회수 전 특보는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국정의 중심에서 쌓은 경험, 경기교통공사에서 발로 뛴 실무역량을 이제 김포를 위해 모두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 책은 지난 1년 간 민주주의 현장에서 만난 분들은 물론 김포 전역에서 만난 85명의 시민을 직접 인터뷰하고 전화로 소통하며 길어올린 시민경청보고서"라고 소개했다.

특히 "50만 대도시 김포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내의 시민통합과 광역 차원의 연대 전략으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광역 교통 문제를 풀어내고 김포를 AI 미래도시로 대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