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책 멘토도 힘 실었다... 이회수 "김포 위해 모든 역량 쏟아 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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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는 IMF 시절 실업 극복 운동을 함께 했던 동지로, 잘 안 되는 길인 줄 알면서도 가야 할 길이라면 묵묵히 걸어가는 우직하고 진실한 사람이다. 이회수는 '정치가' 같지 않은 사람, 자기 마음속에서 걸어왔던 길을 담담히 말하고 실행에 옮기는 진짜 '작가' 같은 사람이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지난달 28일 오후 열린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의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에서 한 말이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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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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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김포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 ⓒ 이회수전특보측제공 |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지난달 28일 오후 열린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의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에서 한 말이다.
이 특보는 "이 책에는 그가 김포의 골목에서 시민들과 나눈 진심이 담겨 있다"며 "김포 시민 모두가 이 책을 통해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도 소개했다.
현재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특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가 직접 힘을 실어준 셈이다. 또한 김포시민에게 전하는 '이회수 소개글'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의 성격과도 딱 들어맞는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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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김포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의 축사 모습. |
| ⓒ 이회수전특보측제공 |
행사장도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정하영 전 김포시장과 이기형 도의원 등 김포시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해 중소기업인, 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단체 등 김포의 풀뿌리 지역조직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김포시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박상혁(김포시을)·김주영(김포시갑) 의원이 참석해 축사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필두로 추미애·서영교·박찬대·한준호 등 민주당 현역 의원 다수와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축사로 그를 응원했다.
박상혁 의원은 축사에서 "이회수 선배는 오랫동안 사회 운동과 정책 현장에서 노력해 오신 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위해서도 헌신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사람의 네트워크와 정책적 노하우를 이제는 '김포 대전환'이라는 목표 아래 고향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주영 의원은 "이회수 작가는 역사 인식이 뚜렷하고 외부에서는 이미 강력한 네트워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라며 "오늘 이 책에 담긴 김포를 향한 큰 뜻이 시민들에게 깊이 전달돼 김포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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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8일 김포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 ⓒ 이회수전특보측제공 |
그는 "이 책은 지난 1년 간 민주주의 현장에서 만난 분들은 물론 김포 전역에서 만난 85명의 시민을 직접 인터뷰하고 전화로 소통하며 길어올린 시민경청보고서"라고 소개했다.
특히 "50만 대도시 김포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내의 시민통합과 광역 차원의 연대 전략으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광역 교통 문제를 풀어내고 김포를 AI 미래도시로 대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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