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지은, 김희애 딸 된다…'골드 디거' 합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지은이 '골드 디거'에서 김희애의 딸로 변신한다.
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지은이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에 합류해 주인공 김희애의 첫째 딸 역할을 맡는다.
'골드 디거'는 동명의 영국 BBC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60세 생일을 맞은 부유한 이혼녀 줄리아가 우연히 33세 청년 벤자민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은 남녀 주인공 간 27세 나이 차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영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한국식으로 각색되는 이번 드라마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를 집필한 강은경 작가와 JTBC '기상청 사람들'의 선영 작가가 함께한다.

여자 주인공으로 배우 김희애가 낙점됐으며, 노상현이 남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후 오랜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희애와 그의 '연하남'이 될 노상현이 선보일 파격적인 연상연하 멜로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지은은 연하남과 사랑에 빠진 엄마를 바라보는 삼 남매 중 첫째 딸을 연기한다. 파격적인 멜로 서사 속에서 김지은이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지은은 2016년 박카스 CF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닥터 프리즈너', '타인은 지옥이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첫 주연작인 드라마 '검은태양'을 시작으로 '천원짜리 변호사', '브랜딩 인 성수동', '엄마친구아들' 등에서도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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