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율에 母부고, 방송 전 전달”…‘무명전설’ 8% 상승세 [차트IS]

지난 4일 방송된 ‘무명전설’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체 유료 가구 기준 8.04%(2부)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송 시청률보다 약 1.8%p 상승한 수치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회에서는 오디션 재도전자들의 성장 서사와 무명들의 재발견이 어우러지며 매 무대 예상 밖 반전과 깊은 감동이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 우승자이자 말레이시아 음원차트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장한별부터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 등 독특한 이력의 참가자가 눈도장을 찍었다. 이찬원 닮은꼴 문은석, ‘리틀 강문경’ 정율현 등 트롯 스타 닮은꼴도 시선을 모았다.
여러 무명들의 재발견 속, 버스 기사·운동선수·소방관 등 생업을 넘어 트롯에 도전한 이들의 진정성 역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관광버스 기사 출신 이다온은 김진룡 작곡가의 곡에 도전하며 독특한 미성으로 ‘올탑’을 기록, 이른바 ‘진룡산’을 넘었다.
예고편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김한율의 무대도 베일을 벗었다. 아픈 어머니를 생각하며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부른 김한율은 스튜디오를 오열로 물들인 끝에 올탑을 기록했다. 임한별은 “사연이 아닌 실력으로 눌렀다”라고 심사평을 전달했다. 방송 말미에는 제작진과 보호자가 충분한 상의 및 심리 상담 전문가와의 자문을 통해 방송 전 어머니의 부고 사실을 전달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한편 ‘무명전설’ 3화는 ‘유명 도전자’들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을 예고, 한층 치열해질 승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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