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글로벌 활약’ 르세라핌, 4월 말 신곡 발표

이수진 2026. 3. 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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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LE SSERAFIM) 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HOT(핫)'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핫'은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 허윤진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르세라핌의 역대 타이틀곡 중 처음으로 사랑을 노래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14/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4월 말 신곡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싱글 1집 ‘스파게티’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는 15주 동안 빌보드 글로벌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노래 중 최장 기간 차트인을 기록했다.

또한 발매 당시 미국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46위를 기록하며 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파게티’는 일본 발매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한국 음반 기준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르세라핌은 공연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올해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양일간 열린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4월부터 이어온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도쿄돔’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르세라핌이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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