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역시 야구 끝판왕..."보상으로 받은 금만 1000돈"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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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오승환이 금 1000돈을 언급했다.
유세윤은 "은퇴 후 허전함을 금융치료로 달래고 있다고?"라면서 궁금해했고, 오승환은 "21번이라는 번호 덕분에 은퇴하면서 21돈 금 자물쇠를 받았고, 구단에서도 100돈 금 트로피를 제작해주셨다. 제가 또 47세이브 기록을 세웠을 때는 470돈짜리 야구공을 받았다. 지금 시세로 4억이 넘고, 당시에는 4000만원 정도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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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오승환이 금 1000돈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져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승환은 은퇴 후 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작년부터 해설 위원으로 데뷔했다.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해설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오승환은 "제가 작년에 은퇴를 했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감각이 살아있다. 투수의 공이 떨어지는 타이밍이 보인다. 그런 얘기를 하면 대부분 적중을 했다. 그래서 작두를 탔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럼 선수시절에도 그런 상황들이 보였었느냐"고 궁금해했고, 오승환은 "공을 던지고 홈런을 맞겠다는 것도 던지면서 안다. 그럴 때는 공을 안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중계할 때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오승환은 "화장실을 잘 못 간다. 그런데 말을 많이 하니까 물을 마시게 된다. 그래서 5회 끝나고 빨리 다녀온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시절에는 (마무리 투수라) 5회까지는 잤었다. 해설을 시작한 이후에는 야구를 1회부터 9회까지 다 봐야한다는게 너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유세윤은 "기피 번호를 기적의 번호로 구원을 했다고?"라면서 물었고, 오승환은 "삼성 라이온즈 21번이 기피번호였다. 그 번호를 달고 잘한 선수가 아무도 없었다. 방출된 선수도 많았다. 그래서 기피번호가 됐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달겠다고 했다. 그런데 (결과가 좋아서) 영구 결번이 됐다. 21번이라는 숫자가 저한테는 뜻깊다. 우연치않게 21일에 결혼식을 했고, 선수 생활도 21년을 했다"고 했다.
유세윤은 "은퇴 후 허전함을 금융치료로 달래고 있다고?"라면서 궁금해했고, 오승환은 "21번이라는 번호 덕분에 은퇴하면서 21돈 금 자물쇠를 받았고, 구단에서도 100돈 금 트로피를 제작해주셨다. 제가 또 47세이브 기록을 세웠을 때는 470돈짜리 야구공을 받았다. 지금 시세로 4억이 넘고, 당시에는 4000만원 정도였다"고 했다.
또 "제가 400세이브를 했을 때는 골드바로 400돈을 주셨다. 집에 있는 금을 합치면 총 금 1000돈 정도 있다. 지금 시세로 9억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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