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습→이란에 갇혔던 이기제, 한국 땅 밟았다!…4일 밤 입국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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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란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했으나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안전 우려를 낳은 이기제가 4일 밤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린 뒤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기제는 미국의 공습이 시작된 뒤 수도 테헤란에 있는 주이란한국대사관으로 이동해 신변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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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지난 1월 이란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했으나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안전 우려를 낳은 이기제가 4일 밤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린 뒤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부 수뇌부와 군사 시설 공격을 시작하고 나흘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이기제는 2025시즌 종료와 함꼐 전 소속팀인 K리그2 수원 삼성과 계약이 종료돼 새 팀을 물색하다가 지난 1월 14일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1부)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 팀의 주축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최근 현지 정세가 급변하면서 리그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메스 라프산잔은 당초 지난 1일 0시 15분 알루미늄 아라크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미국 공습 시기와 맞물려 경기가 연기됐다.
구단은 경기를 지난달 27일까지 이기제를 포함한 선수단의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정상적인 일정을 준비해왔으나 고조되는 군사적 긴장에 결국 발이 묶였다.
이기제는 미국의 공습이 시작된 뒤 수도 테헤란에 있는 주이란한국대사관으로 이동해 신변을 맡겼다.

이어 다른 이란 교민들과 함께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현지시간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30분) 테헤란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이동,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다.
이후 비행기를 통해 4일 밤 한국에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사진=수원 삼성 / 한국프로축구연맹 / 메스 라프산잔 / 이기제 SNS / 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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