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 출간
국가의 미래 설계를 담은 '교육 국정 운영 보고서'
전 세계 교육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임태희표 교육 개혁의 기록

대통령실장·장관·총장 거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의 정책과 성과,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 오는 6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14일 정식 출간한다.
출판사 북코리아에 따르면 이 책은 평생을 '기록'보다 '실천'에 무게를 두며 살아온 임 교육감이 그동안 쌓아온 행정·정치적 역량을 교육 현장에 어떻게 녹여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경기미래교육'이라는 실체로 구현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심화, 대입 중심 교육의 한계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공교육이 어떻게 국가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경제·국정 설계하던 전략가, 대한민국 교육의 판을 바꾸다"
임태희 교육감은 3선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실장, 대학 총장 등 정치·경제·행정의 최일선을 두루 거친 독보적인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본인의 다양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이며, 교육 개혁 없이 국가의 지속 가능성은 없다"는 확고한 철학을 견지해왔다.
이 책은 "정치가 5년을 움직인다면, 교육은 50년을 움직이는 국가의 설계도"라고 정의한다. 과거 거시적 관점에서 국가 경제와 국정을 설계했던 안목을 이제는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책 제목인 'IM_Possible'은 그동안 교육계에서 '설마 되겠어?'라고 치부되던 과제들을 임태희(IM) 교육감이 정책과 실행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려는 의지와 방향을 담은 의미이기도 하다.
전 세계 교육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임태희표 교육 개혁의 성과
경기도교육청은 임 교육감 취임 3년 만에 교육 행정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외적으로 그 역량을 입증받았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교육부 주관 '2025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1개 정량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종합 최우수(ALL PASS)'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는 취임 전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던 경기교육의 위상을 단숨에 전국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킨 '대역전극'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수상 및 성과는 2025 디지털 교육 연구대회 압도적 1위, 2025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 대상 '그랑프리 대상', 2025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유공 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5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률은 99% 기록, 2026 대한민국 교육대상 '교육인물' 부문 대상 수상이다.
'교육 3섹터' 체제…세계 교육계의 표준이 되다
책에서는 경기교육이 추진 중인 '미래교육 운영체제'를 상세히 소개한다.
1섹터는학교를 중심으로 한 공교육의 본질 회복, 2섹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교의 한계를 넘는 맞춤형 학습터인 '경기공유학교', 3섹터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는 디지털 기반 플랫폼이인 경기온라인학교이다. 이는 기존의 학교 중심 공교육을 지역·사회·온라인으로 확장한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책은 그 설계 배경과 실행 과정을 상세히 담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교육
경기교육은 국제 교육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미래 교육의 모범 사례로 소개됐으며, 2025년에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대한민국 교육 혁신 모델로 특강이 진행됐다. 미국·캐나다·유럽 등과의 교육 교류와 벤치마킹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서문을 통해 "살아오는 동안 출판에 대한 무수한 제안이 있었지만, 나는 늘 '책을 쓸 시간이 있으면, 더 고민하고 더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교육감이 되고서도 한 권의 책을 쓰기보다 한 번의 결정, 한 명의 학생, 한 줄의 정책을 먼저 책임져야 했다. 글은 잠시 멈춰도 괜찮지만, 아이들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제 기록하려 한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 사실을 온 국민이 다시금 상기하고 기억할수 있도록"이라며 "정치가 5년을 움직인다면, 교육은 50년을 움직인다. 첫 책을 내는 이유는 단 하나다.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걸어갈 길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라며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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