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16일 아카데미시상식 생중계…이동진·안현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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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은 1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을 TV와 티빙에서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 방송인 안현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맡는다.
2003년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는 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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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등 K콘텐츠 수상 여부 관심

OCN은 1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을 TV와 티빙에서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 방송인 안현모,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진행을 맡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이다. 작품상, 감독상 등 열여섯 부문 후보 자리를 꿰찼다. '이브의 모든 것'과 '타이타닉'이 28년간 지킨 최다 지명 기록(열네 부문)을 갈아치웠다.
영국 아카데미 6관왕을 달성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열세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은 아홉 부문, 조슈아 샤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과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은 나란히 여덟 부문에서 경쟁한다.
K콘텐츠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에 도전한다. 2003년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는 작품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을 노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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