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년차' 박재현 "전처, 시母 모시기 싫다고"…이혼 사유 '충격' (X의 사생활)

장인영 기자 2026. 3.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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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했던 배우 박재현이 전처와 갈등을 빚었다.

지난 3일 TV조선 측은 '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제목의 'X의 사생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재현은 한혜주와 이혼 사유에 대해 "어머니를 모시고 살기 싫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갈라선 남녀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혜주는 박재현을 향해 "그냥 이해가 안 가"라고 말하며 날선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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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MBC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했던 배우 박재현이 전처와 갈등을 빚었다. 

지난 3일 TV조선 측은 '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제목의 'X의 사생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재현은 한혜주와 이혼 사유에 대해 "어머니를 모시고 살기 싫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한혜주는 "(이혼 사유가) 시어머니를 안 모셔서, 라고 하는데 제 입장은 그게 아니었다"라고 맞섰다.

길연주는 진현근이 "총각인 줄 알았다"면서 재혼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했다. 그런가 하면 최고기는 유깻잎에 대해 "아버지가 하신 첫 번째 말씀이 '얘 꼴때리네'였다"라고 폭로했다.

'X의 사생활' 방송 화면.

갈라선 남녀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혜주는 박재현을 향해 "그냥 이해가 안 가"라고 말하며 날선 분위기를 이어갔다.

길연주·진현근, 최고기·유깻잎 역시 "지금 나랑 싸우러 온 거 아니지", "말이 안 통하네", "미친X이다 그냥" 등 거친 말들이 오가는 가운데 대화를 이어가다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X의 사생활은 물론 연애 생활까지 지켜보게 된 출연진들은 "좀 충격적이다", "기분 더럽다" 등 좀전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았다. 오는 17일 첫 방송.

사진=TV조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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