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역 제조 혁신 가속… 동의대, 교육부 ‘첨단산업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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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돼 지역 산업 맞춤형 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이번 선정은 동의대학교가 AI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첨단산업의 속도에 맞춰 현장 중심의 우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혁신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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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돼 지역 산업 맞춤형 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총 71억 2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부산의 주력 서비스 산업을 혁신할 'AX(AI 대전환) 실무 인재 750명 양성'과 '지역의 AI 허브 대학 도약'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부산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이원화 교육 트랙이다. 동의대는 AI 기술 개발 트랙과 커머스, 영화·영상, 게임 분야 AX 기획 트랙을 운영한다.
특히 단계별 로드맵 교육과 전문화된 마이크로디그리, 첨단AI융합전공을 연계해 비전공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교육망을 구축한다.
동의대는 이미 구글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DX·AI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의 'AI 리터러시' 교과목 필수 이수와 전 학과 대상 'AX 마이크로디그리' 도입으로 다져진 미래형 교육체제는 이번 부트캠프 사업과 결합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이번 선정은 동의대학교가 AI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첨단산업의 속도에 맞춰 현장 중심의 우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혁신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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