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컵 결승행' 아틀레티코 전설의 리스펙 "세계 최고인 페드리, 스페인 선수라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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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주장 코케가 컵대회 결승 진출 후 상대 선수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4일(한국시간) 오전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2025-2026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2차전을 치른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3-0으로 승리했지만, 1·2차전 합계 3-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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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주장 코케가 컵대회 결승 진출 후 상대 선수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4일(한국시간) 오전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2025-2026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2차전을 치른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3-0으로 승리했지만, 1·2차전 합계 3-4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선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1차전 4점 리드를 가지고 바르셀로나 홈에 당도한 아틀레티코는 90분 내내 제대로된 공격 작업을 거의 펼치지 못했다. 전반전 마르크 베르날, 하피냐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줬고 후반전 베르날에게 추가 실점까지 내주며 1점 차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박스 안으로 어떻게든 잠가내며 가까스로 국왕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코케는 "우리는 4~5년 동안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팬들을 위해 결승에 오르고 싶었다. 국왕컵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다행히 오늘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라며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전반전에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지만, 상대가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우리는 버티고 견뎌야 했다. 팀은 2차전을 통과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해냈다"라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코케는 상대팀 선수이자 같은 스페인 국적 선수인 미드필더 페드리를 향해 극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코케는 "바르셀로나는 엄청난 팀이다. 어린 선수들이 정말 빠르고 위협적이다. 페드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면, 거기에 가까운 선수 중 한 명이다. 캄노우에서 경기하는 건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페드리는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페드리는 풀타임 소화하며 바르셀로나의 중원 장악을 주도했다. 강점인 패스와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바삐 중원을 누빈 페드리는 공격 지역 패스 26회, 롱패스 성공률 100%(8/8), 피파울 4회 등 아틀레티코 입장에서 매우 위협적인 활약을 펼쳤다.
코케는 "페드리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페드리가 스페인 국적 선수라는 건 우리에게 행운이다. 그는 스페인의 현재이자 미래다. 바르사와 대표팀에 많은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훌륭한 축구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인성도 뛰어난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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