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준혁 '레이디 두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이종길 2026. 3. 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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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주연한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43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편 영어 쇼 부문에서는 배우 손숙의 외손녀이자 한국계 호주인 하예린이 주연으로 합류한 '브리저튼' 시즌 4가 시청 수 2800만을 확보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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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등 K콘텐츠 톱10 대거 진입
'파반느' 비영어 영화 부문 4위
한국계 하예린 '브리저튼4' 영어 부문 정상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주연한 드라마 '레이디 두아'가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43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나라별로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여덟 나라에서 1위를 석권했고, 마흔아홉 나라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 자신의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사라 킴(신혜선)과 그의 이면에 숨겨진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박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 첫 주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시작해 2주 차에 1위로 올라섰으며 3주 차에도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7위, 김혜윤·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8위, 김선호·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9위를 기록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증명했다. 고아성·변요한·문상민 주연의 영화 '파반느'는 330만 시청 수를 확보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4위에 안착했다.

한편 영어 쇼 부문에서는 배우 손숙의 외손녀이자 한국계 호주인 하예린이 주연으로 합류한 '브리저튼' 시즌 4가 시청 수 2800만을 확보하며 1위에 올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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