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이동은, 기대해 장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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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봄철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동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이동은은 지난해 12월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에서 공동 7위에 올라 상위 25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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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LPGA 투어 장타왕 출신
LET 사우디 레이디스서 컨디션 점검
루키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봄철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에 출전한다. 총 108명의 선수가 경쟁한다. 한국은 이동은을 비롯해 최혜진, 김아림, 황유민, 주수빈, 박금강, 이정은5, 강민지, 신지은, 이미향, 최운정 등 11명이 나선다.
LPGA 투어는 지난 1월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스 오브 챔피언스 이후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 HSBC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 블루베이 LPGA(중국)를 끝으로 아시아 일정을 마무리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경쟁을 이어간다.

이동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지난해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61.1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마음먹고 때리면 290야드까지 보낸다. 지난해 6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장타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이동은은 지난해 12월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에서 공동 7위에 올라 상위 25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지난달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사우디 레이디스에 나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LPGA 투어 공식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심어주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는 세계 톱랭커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찰리 헐(잉글랜드), 4위 이민지(호주), 5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7위 김효주(한국)는 출전하지 않는다. 출전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8위 인뤄닝(중국)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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