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흥구석유, 연이틀 상한가…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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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석유가 4일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은 가운데 주유소 운영 기업인 흥구석유까지 덩달아 ' 정유 테마'로 묶인 것으로 풀이된다.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석유류를 매입해 대구 경북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직원수는 27명이다.
석유 정제 마진으로 국제유가 상승의 수혜를 받는 정유 기업과 달리 주유소 운영 중심 도소매 기업의 경우에는 '테마주' 성격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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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석유가 4일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은 가운데 주유소 운영 기업인 흥구석유까지 덩달아 ' 정유 테마'로 묶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29.98% 오른 2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이 개장하자마자 상한가까지 주가가 올랐다. 전날에도 장중 상한가를 찍고 2만2850원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석유류를 매입해 대구 경북 지역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직원수는 27명이다. 석유 정제 마진으로 국제유가 상승의 수혜를 받는 정유 기업과 달리 주유소 운영 중심 도소매 기업의 경우에는 '테마주' 성격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흥구석유의 지난해 잠정실적은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7.7% 줄었다. 영업손실은 9억9465만원으로 같은 기간 251.8% 감소했다.
과도한 고평가 우려도 나온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흥구석유의 PER(주가수익비율)은 552.47배로 산출됐다.1주당 순이익(EPS) 대비 주가가 552배가량 높다는 의미다. 업종 PER인 234.88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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