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리버풀 2-1 격파…최하위 탈출 희망 이어가
이건 2026. 3. 4. 08:10

최하위 울버햄프턴이 홈에서 리버풀을 꺾으며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울버햄프턴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울버햄프턴은 3승7무20패(승점 16)를 기록했다. 순위는 20위로 변동이 없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승점 19)와의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리버풀은 승점 48(14승6무9패)에 머물며 5위 자리를 유지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톨루 아로코다레의 패스를 받은 호드리구 고메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모하메드 살라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살라는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갈렸다. 안드레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결승골로 연결됐다.
울버햄프턴은 시즌 세 번째 승리를 챙기며 잔류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이건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득녀→3월 결혼’ 신화 이민우, 청첩장 입수…”함께 뿌리 내리며 새 인생 시작” - 일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해... 권일용 “영상통화도 의심해야” 경고 (같이 삽시다) - 일간스포
- 김지수, 뭐하나 했더니 여행사 대표 됐다 “세심하게 준비” [전문] - 일간스포츠
- 아이브 가을, 솔로곡 대박 나더니... 넷플릭스까지 진출 - 일간스포츠
- 안정환이 이끄는 대학축구 ‘유니브 프로’, 마스터플랜 발표…“제2의 손흥민·양민혁 만든다
- ‘어쩔수가없다’, 북미 수입 1000만달러 돌파…박찬욱 최고 흥행작 등극 - 일간스포츠
- 지소연·양미라, 3·1절 하루 앞두고 일본 브이로그... 논란 일자 삭제 [왓IS] - 일간스포츠
- 쥴리·나띠, 운동으로 완성한 글래머 몸매... “핫걸 그 자체”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지드래곤 ‘음력설’ 새해 인사에 반발…서경덕, 中 누리꾼에 “글로벌 매너부터 배워라” 일침
- [IS하이컷] 랄랄 맞아?...성형으로 달라진 비주얼 “남의 코가 점점 내 것으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