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000만 코앞…박지훈, 벌써 차기작 촬영 끝 “고생 많았다” [IS하이컷]

이수진 2026. 3. 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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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박지훈 SNS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 촬영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박지훈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군복 스타일 점퍼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크랭크업 소식을 직접 알린 것으로 보인다. 동명의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은 극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9만 449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940만 7833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10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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