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 대화 요청, 너무 늦었다…군사 작전 계속"

정인균 2026. 3.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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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대화를 요청해 왔지만 "너무 늦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들의 방공망, 공군, 해군, 지도부는 이미 사라졌다"며 "대화를 하기엔 시기가 너무 늦었다. 우리는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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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미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귀를 만지며 연설하고 있다. ⓒ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대화를 요청해 왔지만 “너무 늦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들의 방공망, 공군, 해군, 지도부는 이미 사라졌다”며 “대화를 하기엔 시기가 너무 늦었다. 우리는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군사 작전으로 이란의 미사일 체계를 파괴하고 해군력을 무력화하는 게 목표라고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모하마드 파크푸르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압돌라힘 무사비 공화국군 참모총장이 한꺼번에 폭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란 측은 피의 복수를 다짐했다. 페이만 사다트 주일 이란 대사는 이날 “공격이 계속되는 한 협상은 안할 것”이라며 “이번 군사 작전에 아무런 대의도 없다. 최고지도자 암살은 테러 행위였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침략 행위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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