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본격 유튜버 전업 선언 "돈 더 벌고 싶었어…가난한 것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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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선태는 3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이제 충주맨이 아니죠?"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충주맨'으로 불려왔으며, 지난달 13일 직접 사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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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선태는 3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이제 충주맨이 아니죠?"라고 인사했다.

'시민의 숲'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김선태는 잔디 출입을 망설이다가 "항상 혼나는 걸 걱정하는 공무원병이 문제다. 아직도 못 벗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의도랑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춰졌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라면서 "그냥 충주시 공무원을 너무 욕하고, 또 전체 공무원까지 욕을 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팠다. 물론 위해주시는 마음에 그랬을 수는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가슴이 아팠다"고 이야기했다.
공직 뿐 아니라 어느 곳에서든 시기, 질투가 있다는 김선태는 "절대 왕따도 아니었고, 시청 공무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전례 없던 일을 하다 보니 조직과 안 맞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이해해 주는 분들이 대다수였다"고 강조했다.

사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면서 "새로운 도전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거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가난해서 나가는 건 아니다. 맞벌이 10년 했고, 외부 활동 수익도 있었다"며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망할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태는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다. 구독, 좋아요 눌러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충주맨'으로 불려왔으며, 지난달 13일 직접 사직 소식을 전했다.
이후 청와대 측에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이었던 김선태를 만나 청와대행을 제안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으나, 김선태는 "(청와대 측에서)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는 정도였고, '어디로 오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없었다. 그래서 답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다시 입장을 밝혔다.
사진= '김선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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