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전 기적' 국왕컵에서 재현해야 하는 바르셀로나! 플릭의 각오 "불가능을 가능케 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가 또 한 번의 기적을 각오했다.
오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2025-2026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또 한 번의 기적을 각오했다.
오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2025-2026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차전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에 기적이 필요하다. 지난 1차전서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공격진에 뒷공간을 완전히 유린당하며 4점 차 패배를 마주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 에릭 가르시아의 백패스가 잔디 위로 튀면서 주안 가르시아 골키퍼를 지나 자책골이 됐다. 이후 앙투안 그리즈만, 아데몰라 루크먼,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만회골 오프사이드 취소, 경기 막판 선수 퇴장까지 악재가 겹치며 무너졌다.
2차전 4점 차 뒤집기가 필요하다. 자연스레 지난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 한 기적적인 승리가 떠올랐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1차전 원정에서 0-4로 대패했다. 하지만 2차전 홈에서 6-1 스코어를 기록, 종합 6-5로 축구 역사에 남은 기적적인 역전승을 일군 바 있다.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지 플릭 감독은 "나는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일이다. 물론 우리는 역사를 알고 있지만, 우리의 일은 내일 잘하는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잘하지 못했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고 싶고, 모두의 지지를 보고 싶다"라며 PSG전 대승의 기억과 별개로 아틀레티코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를 앞둔 각오로는 "내일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4골 뒤지고 있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무실점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라며 "항상 믿어야 한다. 경기장의 모든 팬들이 우리를 지지할 것이다. 좋은 예가 있다. 도르트문트전이다. 우리는 각 전반마다 두 골씩 넣을 수 있다. 상대는 훌륭하고 지난 경기에서 우리를 많이 괴롭혔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가르시아가 각각 부상과 징계로 출전 불가하다. 다행히 부상에서 돌아온 페드리가 출격 준비를 마쳤고 최근 에이스 라민 야말의 득점력도 대단하다. 관련해 플릭 감독은 "페드리는 관리해야 한다. 이 경기 외에도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몇 분을 뛸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며 레반도프스키에 대해선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한다. 그와 같은 선수가 없는 것은 항상 문제다. 하지만 팀은 항상 잘 관리해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플릭 감독은 "우리는 항상 우리의 스타일로 플레이하길 원한다. 우리에게 이점을 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생각해봤다. 우리는 훌륭한 상대였던 비야레알전에서도 매우 잘했다. 그러나 우리는 공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하나로 움직여야 한다. 그들을 압박하고 1대1 경합에서 이겨야 한다. 특히 전환 상황을 노리는 팀을 상대로 공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포부를 던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바람 잘 날 없는 ‘헤타페전 충격패’ 레알, 경기 중 ‘폭력 행위’ 논란까지 - 풋볼리스트(FOOTBAL
-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3기' 수여자 확대해 출범 - 풋볼리스트(FOOTBALLIS
- 악천후 뚫은 8,891명의 주황색 함성! 제주SK, '팬 친화적 리뉴얼'로 홈 개막전 성황 - 풋볼리스트(FOO
- "첫 경기는 70%, 홈에서 이기는 축구 구현" 천안 박진섭 감독, '반전의 해' 시동 걸었다 - 풋볼리스
- [공식발표] 메시·손흥민·뮐러가 한 팀으로 뭉친다? MLS 올스타전, 7월 멕시코 올스타와 격돌 -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