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가 떴다! NC, 초등 신입생에 '깜짝 선물'…박민우의 응원 엽서+2026시즌 티켓 2장

손현석 기자 2026. 3. 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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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운동장을 밟았다.

NC는 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손잡고 '2026 도내 초등 입학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선물 상자 안에는 NC의 '캡틴' 박민우가 직접 작성한 응원 엽서와 함께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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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양덕초 입학식 깜짝 방문
-신입생에 박민우 엽서·티켓 전달
-지역 밀착 사회공헌 'D-NATION'
NC는 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손잡고 '2026 도내 초등 입학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사진=NC)

[더게이트]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운동장을 밟았다.

NC는 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손잡고 '2026 도내 초등 입학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구단 캐릭터의 등장을 넘어, 지역 어린이가 지역 연고 팀과 처음으로 교감하는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캡틴 박민우의 '진심' 담긴 엽서와 티켓

단디는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1학년 신입생 대표 강동호 학생에게 특별한 꾸러미를 건넸다. 선물 상자 안에는 NC의 '캡틴' 박민우가 직접 작성한 응원 엽서와 함께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가 담겼다.

깜짝 선물을 품에 안은 강동호 학생은 "평소 정말 좋아하던 단디가 학교까지 직접 찾아와줘서 꿈만 같다"라며 "올해 꼭 야구장에 가서 경기도 보고 단디와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양덕초 김영회 교장은 야구와 학교의 인연을 강조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 교장은 "우리 학교는 야구를 통해 팀워크와 도전 정신을 배워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라며 "아이들이 이번 선물을 계기로 야구와 더 가까워지고, 운동장의 열정처럼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NC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D-NATION(디네이션)'의 일환이다. 지난 2011년 창단과 함께 시작된 NC의 지역 나눔 행보는 2022년 디네이션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며 한층 체계화됐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동행, 나눔, 미래'라는 세 가지 키워드 아래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NC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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