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메시·손흥민·뮐러가 한 팀으로 뭉친다? MLS 올스타전, 7월 멕시코 올스타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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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한 팀으로 똘똘 뭉친다.
3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미 최고의 선수들이 올여름 샬럿FC의 홈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 모인다.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MLS 올스타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로 열린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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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한 팀으로 똘똘 뭉친다.
3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미 최고의 선수들이 올여름 샬럿FC의 홈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 모인다. 2026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MLS 올스타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로 열린다"라고 발표했다.
올스타전은 미국식 스포츠의 백미로 꼽힌다.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각 팀의 슈퍼스타들이 한 팀에 모여 활약하는 팬 입장에서 꿈만 같은 일이다. 유럽식 스포츠인 축구에는 '올스타전' 개념이 없었지만, 미국에서 열리는 축구 리그에서만큼은 확실히 달랐다.
MLS는 지난 1996년부터 MLS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올스타전 대진 방식은 20년 역사 동안 수차례 변경돼 왔다. 초기에는 동부 올스타 대 서부 올스타라는 전통적인 방식을 따랐다. 현재까지도 미국 대표 스포츠인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에서 적용한 방식이다. 그런데 MLS는 여기서 한술 더 떠 세계적인 스포츠인 축구만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을 여러 번 적용했다.
1998년에는 MLS USA 대 MLS 월드 방식으로서 리그 내 자국 선수와 해외 선수 간 맞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2002년부터 2019년까지는 MLS 올스타 대 초청팀 구도로 진행했다. 2002년에는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 외에는 유럽 축구팀이 MLS 올스타전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일례로 2011년에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초청됐는데 이때 맨유가 4-0 승리를 거뒀고 올스타전 MVP로 박지성이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2023년 아스널을 초청한 한 시즌을 제외하고 지금의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대결 방식을 이어오고 있다. 역대 전적은 MLS 기준 4경기 3승 1패다.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FC(LAFC) 합류하기 1달 전인 지난해 7월에도 MLS 올스타가 리가 MX 올스타를 3-1로 꺾었다.

올해도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이 예고됐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MLS 올스타 명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팬 투표로 선발된 11명, MLS 올스타 감독이 선발한 13명, 돈 가버 MLS 총재가 선발한 2명이 포함된다. 올스타전 일정은 현지 기준 7월 28일과 29일 진행되며 첫날 이벤트 경기인 '스킬 챌린지'가, 둘째 날 올스타전 본 경기가 열린다.
MLS 수석 부사장 카밀로 두라나는 "2026 MLS 올스타전은 MLS와 리가 MX 최고의 선수들이 다시 맞붙는 놓칠 수 없는 재대결이 될 것"이라며 "자국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월드컵 이후의 에너지와 모멘텀 속에서, 샬럿 현장 팬들과 전 세계 Apple TV 시청자들에게 훌륭한 쇼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리가 MX 운영·대회·개발 디렉터 프란시스코 이투르비데는 "2026년 대회에서도 리가 MX가 다시 MLS 올스타전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 행사는 MLS와 협력 가치를 반영하며, 우리 선수들의 수준과 경쟁력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MLS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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