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 어워즈 석권…'더 뉴 BMW iX3' 3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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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올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둔 차세대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더 뉴 BMW iX3'가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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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올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둔 차세대 스포츠액티비티차(SAV) '더 뉴 BMW iX3'가 세계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순수전기 SAV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카'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와 '빌트 암 존탁'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에서 '최고의 혁신'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독자 투표에서는 69대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형 SUV 및 오프로드 차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도 함께 증명했다.
iX3는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고성능 제어 유닛 '하트 오브 조이'를 비롯한 4개 슈퍼 브레인 등 첨단 전자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도입해 전동화와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커다란 도약을 이뤘다.
6세대 최신 BMW 이드라이브(eDrive)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805km(WLTP 기준)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최대 400kW의 초급속 충전 성능 등으로 전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BMW 파노라믹 아이드라이브(iDrive)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구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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