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여파에...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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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간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에 따르면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 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 후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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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다빈 기자]

주말 간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오후 12시 5분께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가 발동됐을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일 종가(937.80p) 대비 5.09% 내린 890.05p였다. 올해 4번째 사이드카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에 따르면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 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 후 자동 해제된다.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37% 내린 5,908.51을 나타내며 6천 선 밑으로 하락했다.
김다빈기자 allempt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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