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책 다양화로 ‘경기 살리고 인구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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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영암군은 주말 관광·소비 수요 대응, 상가 안정 영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2026년 주말 오픈 상가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28개소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영암군은 또 이달 31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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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청년문화수당 지원

영암군은 주말 관광·소비 수요 대응, 상가 안정 영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2026년 주말 오픈 상가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28개소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업체에는 월 최대 40만 원씩 8개월간 총 3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연 매출 5억 원 미만 또는 소득금액 3000만 원 미만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매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따로 지급한다.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카페 및 치킨전문점, 2025년도 주말오픈상가 지원사업 선정업체는 제외된다.
영암군은 또 이달 31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25만 원까지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2024년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현재 영업 중인 업체의 소상공인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청 소상공인이 400명을 초과하면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영암군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과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 청년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 19~28세의 청년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청년문화수당’은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대상이 아닌 29~49세 청년을 위해 병행 추진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이달 31일, 청년문화수당은 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은 또 월 1만 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리모델링한 빈집을 보증금 120만 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주거 부담을 확실히 낮췄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모두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조건이다. 신청 기한은 10일까지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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