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기운 받았다…'천만 배우' 박지훈, 차기작 보다 빠른 워너원 '이색 행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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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이색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어린 선왕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박지훈은 작품 활동에 앞서 워너원으로 돌아오며 배우가 아닌 아이돌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박지훈은 올 한 해 첫 주연 영화 '왕사남'의 메가 히트는 물론, 워너원으로서의 복귀까지 이어가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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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이색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27일부터 2일까지 247만 997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1만 3408명으로, 이번 주 1000만 관객 돌파가 예상된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어린 선왕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극 초반 무너진 왕의 불안과 공포, 이후 서서히 무력감에서 벗어나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기를 되찾는 과정, 그리고 후반부 죽음을 앞두고 감정을 끌어올리는 절정 장면까지 촘촘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유해진, 유지태 등과 함께 ‘천만 배우’ 입성을 앞두고 있는 박지훈은 현재 광고계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박지훈의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12부작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훈은 극 중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다만 차기작은 5월 공개 예정인 상황. 박지훈은 작품 활동에 앞서 워너원으로 돌아오며 배우가 아닌 아이돌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박지훈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WANNA ONE)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첫 무대 ‘나야 나’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워너원은 올해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 제작을 확정했으며, 4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센터이자 최종 1위로 데뷔했던 강다니엘은 입대로 인해 활동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왕사남’의 천만 돌파라는 기쁜 소식을 멤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박지훈은 올 한 해 첫 주연 영화 ‘왕사남’의 메가 히트는 물론, 워너원으로서의 복귀까지 이어가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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