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도쿄서 태극기 펄럭…'뉴진스 퇴출' 다니엘, 반전 근황 [엑's 이슈]

이예진 기자 2026. 3.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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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삼일절 일본 도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다니엘이 볼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태극기를 흔드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다니엘은 환한 미소로 주변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응원에 화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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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삼일절 일본 도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다니엘이 볼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태극기를 흔드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다니엘은 환한 미소로 주변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응원에 화답하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도쿄 마라톤 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러닝 크루 '언노운'을 이끄는 가수 션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다니엘은 최근 션과 함께 새벽 러닝을 진행하고 마라톤에도 참여하는 등 크루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일본에서 태극기 흔들기 쉽지 않았을 텐데 멋있다", "자랑스럽다", "응원하는 모습까지 멋있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다니엘은 탈퇴 이후 SNS를 통해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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