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글렌버기’ 등 최대 13%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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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주요 싱글몰트 위스키 가격을 인하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주요 싱글몰트 위스키의 가격을 조정해 이달부터 점진적으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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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소비자 가격’ 반영될 듯

발렌타인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주요 싱글몰트 위스키 가격을 인하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주요 싱글몰트 위스키의 가격을 조정해 이달부터 점진적으로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가격 인하 대상 제품은 발렌타인 글렌버기 12년·15년, 더 글렌리벳 12년·15년으로, 출고가 기준 최대 13%까지 인하된다.
이번 가격 정책 개편은 성장세에 있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객사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싱글몰트 위스키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게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설명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가격 인하는 수년간 내부적으로 지속해 온 물류·운송·포장 등 운영 비용 효율화를 통해 확보된 원가 절감 성과를 가격 정책 조정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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