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전쟁버튼과 발작버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작전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한데 이어 이란에 참수작전을 감행하고야 만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순찬 기자]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한데 이어 이란에 참수작전을 감행하고야 만 것이다. 독재자에 대한 응징이 명분이라지만 주권국가를 멋대로 침략하는 야만적 제국주의의 부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미국은 이란을 공습해 지도부를 궤멸시킴으로써 핵에 집착하는 독재국가의 운명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글로벌 패권 경쟁과 북핵 고도화라는 현실을 외면한 채, 위선적인 평화 신기루를 좇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안보 붕괴를 불러올 것이다. 굴종적 대북정책을 철회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로 국정의 틀을 전환하기 바란다"며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
트럼프의 폭주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의 긴장을 낮추고 평화의 길을 모색하진 못할 망정 전쟁의 불씨를 불러들이는 자들이 있다. 북과 적대적 공존으로 권력을 유지했던 세력들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징어게임' VIP 파티보다 더하다, 미국서 벌어지는 섬뜩한 일들
- '노상원 수첩', 왜 중요한가
- 초등학교도 공격...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 트럼프가 숨긴 숫자
- 브라질 룰라 대통령 "나의 잃어버린 손가락이..." 귀국 성명, '거짓'
- '서울시장 후보→나라 곳간지기' 박홍근 "정부 성공 떠받칠 톱니바퀴 될 것"
- 최초 공개된 이희호의 호소 "김대중 병원 수용은 불법"
- "밥 사주겠다" 집요했던 편의점 남성 손님... 이렇게 했습니다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국힘 '대구·경북통합법' 요구에 '대전·충남은요?' 묻는 민주당
- 중동 전선확대…미·이스라엘 맹폭에 이란·헤즈볼라 동반반격
- 그 끝에서 봄은 새 아침을 데리고 올 것